가까운 미래에 차량안에서 운전이 아닌 다양한 미디어와 엔터를 즐길 수 있을거라 확신하고 있습니다. 발전하는 자율주행 시스템에 따라 운전자의 카라이프의 변화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유통하는것이 목표입니다.